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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전국에서 3817가구 분양에 나선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381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420가구) 대비 397가구 증가, 전년 동월(3932가구) 대비 115가구 감소한 수치다.
서울 79가구, 인천 905가구, 경기 741가구 등 수도권에서 1725가구 공급된다. 지방에선 강원 880가구, 충남 267가구, 전북 768가구, 제주 17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주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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