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전남,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 확대…22개 시군 확산 추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24 11:09  수정 2025.09.24 11:09

무안서 광역형 협의회·시스템 교육 개최

담양·무안 등 9개 시군 도입…350명 참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라남도는 22~23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광역형 협의회 및 시스템 교육’을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라남도는 22~23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광역형 협의회 및 시스템 교육’을 개최했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한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이다. 수요기관과 급식지원센터는 ▲급식 식재료 수발주 ▲계약정보 자동화 ▲수발주 정보 기반 보조금 정산 ▲소규모 기관 간편거래 등 전 과정을 전산화해 행정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T는 2023년부터 전라남도와 광역형 협의회를 운영하며 플랫폼 확대 협력을 이어왔으며, 현재 담양군·무안군 등 9개 시군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22개 시군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과 학교·어린이집·유치원·급식지원센터 담당자 등 35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플랫폼 특장점과 기능, 실무 중심 운영 절차와 사례를 소개하고, 지자체별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남 광역협의회를 계기로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먹거리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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