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채널 ENA 첫 방송
‘존버닥터’에서 배우 이재욱, 신예은이 설레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18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가제)’ 측은 이재욱, 신예은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섬남섬녀’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섬남섬녀’ 측에 따르면 이재욱은 외딴 섬마을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았다.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출신의 도지의는 섬과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가장 피하고 싶었던 편동도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는다. 피할 수도 즐길 수도 없다면 ‘버티기’로 결심한 도지의의 스펙터클한 섬마을 생존기, 진짜 의사로 거듭날 성장기를 다채롭게 펼칠 전망이다.
이재욱은 “‘존버닥터’로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의사 역할은 처음이라 기대만큼 걱정도 앞서지만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존버닥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예은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안고 나타난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한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보건지소 간호사로 온 육하리는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상상과 소문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인물. 일에 대한 열정과 환자에 대한 애정, 그리고 상냥한 오지랖을 장착한 그에게 꼭 치료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
신예은은 “하나의 공동체가 모여 사는 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대본 리딩에서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다’라고 확신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잘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며 “꼭 함께하고 싶었던 감독님과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더욱 기대되고, 함께 해주시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 여러분과의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 설렌다”라고 말했다.
‘존버닥터’는 오는 2026년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공개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