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0번째 수상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5.08.28 09:42  수정 2025.08.28 09:43

The BEST-X, 메탈릭 시트·투명 패키지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현

고려청자·나전칠기 담은 Trip Pass, 한국적 디자인 호평

3년 연속 우수디자인 선정…국내외서 경쟁력 입증

‘신한카드 The BEST-X’와 ‘Trip Pass 카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The BEST-X’와 ‘Trip Pass 카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이번 수상으로 레드닷에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통산 10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에 수상한 ‘신한카드 The BEST-X’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알파벳 ‘B’를 모티브로 한 메탈릭 시트 효과와 정교한 패턴, 투명 소재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Trip Pass 카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협업해 제작된 외국인 대상 선불카드로, 고려청자 질감과 나전칠기 공예를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 문화·예술적 가치를 표현했다.


두 카드는 ‘제41회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선정’ 공모에서도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며 신한카드는 3년 연속 GD마크를 획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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