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44곳·투자사 42곳과 1대1 비즈매칭 '160건 이상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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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2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는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1대1 비즈매칭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1회차에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피칭데이를 통해 선발된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46개사가 참가했으며 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투자의향을 가진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42개 투자사와 1대1 비즈매칭 160건 이상을 성사시키며 성과를 거뒀다.
경콘진은 이날 행사에 앞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등 신규 G-VIP 파트너사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G-VIP 누적 협약사는 모두 90개 사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민간 투자 재원을 기반으로 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고 공공 재원의 한계를 넘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투자 라운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시드 단계 기업과 프리 A 단계 기업으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투자사와의 미팅은 1회당 30분씩 총 4타임으로 진행돼 집중도 높은 상담이 이뤄졌다.
탁용석 경콘진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자와의 연결을 통해 경콘진이 명실상부한 ‘투자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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