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정 커뮤니티광장’ 준공…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06 12:35  수정 2026.04.06 21:37

총사업비 343억 원 투입해 조성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 예정

안정 커뮤니티광장 종합안내도ⓒ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평택시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광장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가 지난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층 규모(387면)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완공됐다.


평택시는 사전 준비를 마친 뒤 오는 4월 중순부터 광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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