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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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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중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산과 LG의 잠실 경기, KIA와 SSG의 문학 경기, NC와 KT의 수원 경기, 키움과 한화의 대전 경기 등 총 4경기가 추후 편성된다고 밝혔다.
유일하게 열리는 경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와 삼성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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