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 도내 섬유기업 스페인서 392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1.21 14:06  수정 2025.01.21 14:06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4~16일까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텍스타일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했다. 바이어 등이 전시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Textile Expo'(섬유산업 전시회)에 도내 섬유기업 10곳이 392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개최하는 텍스타일 엑스포는 원사·원단·의류·액세서리 등 패션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다양한 분야를 전시하는 섬유전시회로 올해는 12개국 30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450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GTC 공동관은 10개 기업의 1500여점 제품을 선보이며 총 67개 글로벌 및 로컬 브랜드와 29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 중 레이스, 니트 제조업체 ㈜포커스패브릭은 스페인 중고가 글로벌 브랜드 S사와 여성 니트의류 원단 2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폴리에스터 니트 원단 제조업체 제이엠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로컬 브랜드 3개사와 주름원단 및 호일원단 15만 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수출상담을 위해 전시 부스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통역 지원, 현장 비즈니스 매칭 등을 제공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기도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내 섬유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케팅 거점을 개소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