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엄중한 상황, 국회 표결 예정"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4.12.05 09:15  수정 2024.12.05 09:15

이재명 변호인, 4일 서울중앙지법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6일 국회 표결들 예정돼 있어 재판 출석하기 어렵다"

민주당, 대통령 탄핵소추안 5일 본회의 보고…6~7일 표결 계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처리 등을 이유로 오는 6일 예정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공판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전날 오후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 측은 "엄중한 상황인 데다 6일 국회 표결들이 예정돼 있는 만큼 재판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 6당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5일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한 뒤 6~7일 이를 표결한다는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