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웹3 프로젝트 한자리에…쟁글, '라이징스타 위크' 개최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4.10.29 13:33  수정 2024.10.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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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원하는 웹3 프로젝트 업체 발표 예정

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이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라이징 스타 위크(Rising Star Week)'를 위워크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쟁글

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이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라이징 스타 위크(Rising Star Week)'를 위워크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문을 두드리는 글로벌 웹3 프로젝트가 크게 늘며 한국 커뮤니티와의 접점에 대한 니즈가 커졌다. 이에 쟁글이 초기 단계 글로벌 웹3 프로젝트와 한국 블록체인 업계를 이어주는 '라이징 스타 위크'를 마련했다.


첫째 날에 ▲솔레이어(Solayer) ▲바빌론(Babylon) ▲오더리네트워크(Orderly Network), 둘째 날에는 ▲신퓨처스(Synfutures) ▲모나드(Monad) ▲에이랩(Aylab), 마지막 셋째 날에는 ▲이니시아(Initia) ▲베라체인(Berachain) ▲모프(Morph) 가 차례로 발표에 나선다. 각각 30분씩 재단별 특징과 강점 및 비즈니스 효용 등을 한국 웹3 커뮤니티와 업계 관계자에 전달한다.


매일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쟁글 관계자는 "현재 한국 진출에 적극적이면서 웹3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초기 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실질적인 논의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준우 쟁글 공동대표는 "빠르고 다양하게 발전 중인 웹3 산업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성장 중인 글로벌 재단들과 가감 없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징 스타 위크'를 기획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관심이 남다른 블록체인 업계의 ‘라이징 스타’들과 한국 웹3 업계의 구체적인 시너지를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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