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31일부터 사흘간 송도에서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10.22 09:08  수정 2024.10.22 09:08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 까지 송도 갯벌타워와 한옥 호텔 경원재에서 열린다.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인천’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외 한인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디아스포라 석학 바주 엘리아시 스웨덴 린네대 교수가 맡았으며, 로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아시아 평화분쟁 연구센터장을 포함한 디아스포라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제별 세션에 참여한다.


2024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도 함께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안’ 또는 ‘재외동포에게 소개하고 싶은 인천의 모습’을 주제로 3분 이내 스피치 동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우수작에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 본 행사가 개최되는 경원재에서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주요 작품들을 전시해 참가자와 시민들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재외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미디어를 통해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콘퍼런스 일정 및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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