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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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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23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8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 8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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