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초등생 200명 선착순 모집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08.20 09:30  수정 2024.08.20 09:30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수상작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 예정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동일한 연령대의 어린이로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 발표되는 주제에 맞춰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느낀 바를 제공된 도화지에 그리면 된다. 그리는 도구에는 제한이 없으며 물감, 크레파스, 파스텔 등 참가자가 원하는 그림 도구를 직접 가져와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경기도교육감상) 2점, 우수상(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4점, 특선(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상) 6점, 입선(경기도자박물관 관장상) 30점 등 모두 43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학교 지도교사에게는 특별상(광주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1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원형계단과 2층 휴게공간에서 특별 전시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우리 도자기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더 의미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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