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두리(DURI)'는 의료 등급 LSR 실리콘을 사용한 아기 쪽쪽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리 육아 연구소는 고객 인터뷰 및 조사를 통해 '아기가 잘 물고, 무엇보다 안전한 소재로 만든 쪽쪽이'가 필요하다는 니즈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2년, 총 개발비 1억 5천만 원을 투자해서 두리 안전 쪽쪽이를 국내시장과 해외 시장에 동시에 출시했다.
두리 안심 쪽쪽이는 3개의 의료 등급 안전 인증을 통과 및 피내 반응시험, 급성독성시험, 이식 시험까지 완료했다.
또한 열탕소독 & UV 살균 소독이 모두 가능하며,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아울러 침독 방지·예방을 위해 물고임 없는 설계와 360도 통풍 구조 설계 등을 적용하고, 아기가 무는 젖꼭지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전용 케이스를 제공했다.
두리 육아연구소 현응섭 소장은 "아기가 입에 무는 제품인데 가격이 일반 실리콘보다 6배가 비싸더라도 아기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여 이번 쪽쪽이 신제품에 의료 등급 LSR 실리콘을 채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리는 끊임없이 육아의 어려운 점들을 찾아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매년 내놓고 있다"며 "이제는 '두리' 브랜드 하면 '추천하고싶은브랜드', '혁신적인 제품', '고급스러운 디자인',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육아브랜드라는 인식이 자리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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