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도심 속 힐링 공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모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매립지공사)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 3000여 명에게 추천받은 전국 도시 숲 916개 가운데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평가했다.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으로 나눠 도시 숲 50개소를 선정했다.
주민 참여형으로 선정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매립지공사와 지역주민이 매립지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 등을 목표로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해 조성했다. 46만8000㎡에 달하는 연탄재 야적장 부지를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하는 친환경 도시 숲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평가에서도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채용해 2002년도부터 43만108명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병억 매립지공사 사장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2023년 ‘모범 도시 숲’, 2024년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자타공인 힐링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욱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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