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 등급 달성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06 14:42  수정 2026.05.06 14:42

개인정보 책임자 기관장급으로 격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자원관은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기존 부장에서 기관장으로 높이고, 의사결정 기구인 개인정보보호협의회를 구성해 의사결정 신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파일과 수어 영상 등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점검표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설립 초기부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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