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유엔 공공행정포럼’이 열리는 송도컨벤시아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행정안전부와 UN이 공동 주최하는 ‘2024년 유엔 공공행정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엔 공공행정포럼은, 각국의 선진행정을 공유해 회원국의 행정 혁신을 도모하고 개발도상국의 행정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행사다.
2019년 아제르바이잔 포럼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4년 고양 포럼 이후 10년 만이다.
‘글로벌 위기 속 공공행정 혁신'을 주제로 유엔 회원국 정부·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전문가, 일반 참가자 등 100여 국 2000여 명이 참가하며, 포럼 기간 중 인천시는 환영오찬, 전시관 1개 부스 운영, 정책 견학을 각각 실시한다.
첫날인 24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약 두 시간 동안 송도 경원재 앰버서더에서 UN 회원국 정부 장관급 인사, 주한공관장, 국제기구 고위직 인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환영 오찬을 개최하며 글로벌파트너십을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시티로 나아가는 인천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포럼를 통해 각국의 선진행정을 공유해 회원국의 행정 혁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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