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머티, 2대주주 블록딜 소식에 10%대 약세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05.21 09:35  수정 2024.05.21 09:35

ⓒ데일리안

에코프로머티가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29%(1만600원) 내린 9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4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에코프로머티의 2대 주주인 블루런벤처스(BRV)가 에코프로머티 지분 일부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BRV는 전일 장 마감 후 블록딜 방식으로 총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045억원) 상당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분을 매각했다. 1주당 매각 가격은 9만3657원으로 전일 종가(주당 10만3000원) 대비 9.7% 할인율이 적용됐다.


앞서 BRV는 지난 2017년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설립 당시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고 2개 펀드를 통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분을 총 24.43% 보유해온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