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제주대와 인력 교류·공동 연구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2.26 15:30  수정 2024.02.26 15:30

전문 인력 양성 힘쓰기로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왼쪽)과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이 해양수산생명자원분야 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과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해양수산생명자원 분야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연구 자원 공동 활용과 공동 연구 추진 ▲지식 정보 상호 교환과 심포지엄·세미나 공동 개최 ▲해양연구 및 교육 관련 시설, 장비·선박 등 공동 활용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5년 설립한 이래 해양생명자원 확보와 관리,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대국민 가치확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유일 해양생물자원 전문연구·전시·교육기관이다.


제주대는 해양수산생명자원 분야 특성화된 전문역량과 관련 인프라를 갖춘 거점 국립대학으로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역할을 한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성과 확산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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