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02.21 09:50  수정 2024.02.21 09:50

파킹형상품중 만기 기대수익률 1위

여유 및 단기유동성 자금 운용에 용이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3개월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이상), 기업어음(A2-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 운용·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통해 CD1년 금리(3.67%), CD91금리(3.70%), KOFR금리(3.71%), 신종형MMF(3.92%), 정기예금(2.6%) 등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연 4.24%)이 예상된다.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순자산 규모는 투자자들의 현금 파킹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는 상황이다. 상장한 지 2개월 만인 지난달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또 다시 100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또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무위험지표금리(KOFR),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며 세제 지원 확대가 예고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국내 파킹형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고 있다”며 “여유자금 및 단기 유동성 자금 등 증시 대기자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시중 금리형 ETF·정기예금 대비 YTM이 우수한 해당 ETF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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