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데일리안 그래픽 디자이너
LG에너지솔루션 26일 2023년 4분기 실적설명회를 갖고 "현재 중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돼 EV 원통형 수요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당사의 주요 고객 판매 상황을 보면 상대적으로 판매가 견조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3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그 영향이 크지 않다"며 "올해 하반기 46시리즈 양산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통형 수요 대응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OEM사들의 원통형 채택 니즈가 계속 확대돼 하반기부터 원통형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따라서 올 한 해 연간 전체 물량은 전년 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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