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국내 학술지 통해 '부스터프로' 연구 결과 발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1.09 17:01  수정 2024.01.09 17:01

부스터프로.ⓒ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자사의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진행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관련 2건의 연구 결과가 한국미용학회지’ 제29권 6호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미용학회지는 1995년 창간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뷰티 관련 대표 학술지 중 하나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는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RM) 및 일렉트로포레이션(EP) 피부 미용기기와 글루타티온 앰플 병용의 피부 개선 효과’ 및 ‘미세전류, 중주파 기능이 탑재된 가정용 미용기기가 안면 피부 탄력 및 리프팅에 미치는 영향’ 등 2건이다.


두 건 모두 지난해 10월 출시한 부스터 프로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브랜드 론칭 이래 에이피알이 쌓아온 관련 기술 노하우를 집대성한 차세대 제품이다.


두 건의 연구 중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 및 일렉트로포레이션 피부 미용기기와 글루타티온 앰플 병용의 피부 개선 효과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병용의 시너지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실험에서 만 20~60세의 한국 여성 42인은 약 2주간 글루타티온 앰플과 부스터 프로의 미세전류(MC) 기능(2주) 및 중주파(EMS)기능(4주)을 사용하며 사용 전과 후의 피부 노화 지표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모든 참여자가 눈가 주름 및 피부 볼륨과 진피치밀도에 있어 유의미한 개선 지표를 나타냈다.


다른 연구인 미세전류, 중주파 기능이 탑재된 가정용 미용기기가 안면 피부 탄력 및 리프팅에 미치는 영향은 부스터 프로에 적용된 미세전류(MC) 기능과 중주파(EMS) 기능의 효용성 검증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실험 역시 만 20~60세의 한국 여성을 대상을 했으며, 44인이 약 2주간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한 뒤의 피부 상태를 사용 전의 결과와 비교했는데,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있어 유의미한 지표 변화가 관찰됐다.


에이피알은 두 건의 연구는 뷰티 디바이스의 효용성을 증명하는 한편 향후 더 개선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홈 뷰티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가정 내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 및 다양한 기전 연구는 필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와 뷰티 디바이스의 피부 상태 개선 효과 관련 유의미한 변화가 관측됐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대상 연령대 및 더 긴 관찰 기간 적용 등으로 더 나은 뷰티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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