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오프닝 스코어 제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일 2198개의 스크린에서 24만 601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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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의 첫날 스코어 68만 2701명, '한산: 용의 출현' 38만 6189명에 비해 저조한 수치지만 현재 흥행 중인 '서울의 봄'의 오프닝 스코어20만 3813명을 넘어섰다.
2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군림하던 '서울의 봄'은 10만 275명으로 2위로 하락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프로젝트 3부작 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서울의 봄'에 이어 연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어 흥행 추이에 많은 이목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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