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D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인 ‘마이티200커버드콜
ATM레버리지’를 내달 27일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해당 ETF의 신탁원본액이 40억원가량 감소하자 DB자산운용의 요청에 의해 폐지하게 됐다.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 거래일인 12월 22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매매거래 정지일은 내달 26일이며 투자신탁 해지 상환금 지급 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 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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