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주요 정책 등 논의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10.12 18:53  수정 2023.10.12 18:53

경기도는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강충호 아주대학교 특임교수를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도지사와 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위촉직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도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5명과 시민단체·학계·산업계 31명, 도의원 3명 등 모두3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도시환경, 사회문화, 경제 등 3개 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심의·변경 △지속가능발전지표 변경, 자문 △주요 도정 지속가능성 검토·평가 △추진계획 수립·변경·추진 상황 점검, 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날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과 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연 1회 전체 회의를 통해 도정 정책에 대해 분야별 위원들이 점검한 내용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정책 검토와 자문을 할 예정이다.


도는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언들은 실무부서와 논의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토록 검토할 계획이다.


민간공동위원장인 강충호 아주대 특임교수는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가능발전 이행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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