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석 연휴 친환경 운전 실천운동 시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09.26 12:01  수정 2023.09.26 12:01

과속·급출발 등 줄이기

지난 여름 친환경 운전문화 정착을 홍보하고 있다. ⓒ환경부

환경부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27일부터 이틀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대국민 실천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실천운동은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으로 운전자 운전 습관을 개선해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준비됐다.


대기질 개선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실천운동은 환경부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사)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다.


실천운동은 국민이 쉽게 이해하면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운전 4가지 약속’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친환경운전 4가지는 ▲3속(과속, 급가속, 급감속) 위험 운전하지 않기 ▲스마트운전 애플리케이션 사용하기 ▲트렁크는 가볍게 ▲친환경 무공해차(전기·수소차) 타기다.


스마트운전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운전’을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다. 차량 위치정보(GPS)와 연계해 운전자의 스마트운전 지수와 환경비용(CO2 배출량) 측정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서울시 등 지방자차단체와 협력해 스마트운전앱을 활용한 에코마일리지 등 혜택 지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운전습관 개선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실천가능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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