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제공
웹툰 제작 맞춤형 제작보조 AI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크림이 와이앤아처, 벤처박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크림은 AI솔루션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웹툰 산업 이면에 존재하는 과도한 작가의 창작 시간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창작활동을 보조하여 웹툰 제작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사가 보유한 AI 솔루션은 50컷 이내의 이미지 학습과 콘티 및 텍스트 설명만으로 작가의 화풍과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튜닝(Tunning)기술이 핵심이다. 크림이 개발한 튜닝기술은 웹툰 제작을 위해 투입되는 리소스를 감소시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미지 생성시 스케치, 선화, 채색 등의 웹툰에 대한 단계별 이미지 생성 기능과 부분 수정 및 재생성 등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여 웹툰 작가의 창작 효율성과 높은 품질의 웹툰 작품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의 가능성과 콘텐츠 제작 시간의 감소, 높은 작품 품질 제공 등을 가능케 하는 본 사업아이템이 시장 내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 판단된다”면서 “웹툰을 비롯해 콘텐츠 산업에서의 OSMU 활성화라는 시장 기회요인에 혁신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업자와 팀원들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산업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크림 김지성 대표는 “개별 작품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보조작가 AI를 공급함으로써 웹툰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노동량을 크게 절감할 뿐만 아니라 AI와 작가가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자사가 개발한 AI 튜닝 기술을 활용해 웹툰 분야를 넘어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자신만의 컨텐츠로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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