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금·일 주 3회 운항
에어부산 마카오 노선 배너.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됐던 부산-마카오 노선의 운항을 오는 7월25일부터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약 3년 4개월 만의 재운항으로 매주 화·금·일 주 3회 운항한다. 이에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5월부터 부산-시안, 부산-장자제 노선 재운항에 나섰고 7월1일부터는 부산-가오슝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지역과 중화권 노선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운항 재개로 에어부산의 부산-마카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마카오로 출발하는 유일한 직항편이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손님들이 야경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와 즐길 거리가 있는 마카오 여행을 에어부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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