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 한국 코카-콜라와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전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3.06.14 14:28  수정 2023.06.14 14:28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홍윤희 WWF사무총장, 서민석 G마켓 부문장, 강준석 BYN블랙야크그룹 부사장, 염성식 에스에스지닷컴 담당, 에릭 카와바다 테라사이클 대표, 유재혁 위대한상상 부사장, 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 이경희 이마트 상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블랙야크

BYN블랙야크그룹(이하 블랙야크)은 한국 코카-콜라의 ‘원더플 캠페인’ 시즌4 공동 진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더플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로, 플라스틱 선순환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국 코카-콜라의 소비자 참여형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이다.


2년 연속 한국 코카-콜라와 손을 잡게 된 블랙야크는 지난해 23개의 페트병(500ml기준)을 재활용한 캠핑 앞치마, 보랭 의자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지급될 친환경 리워드 아이템을 제작한다.


올해 리워드 아이템은 버려지는 청바지 원단을 재활용한 데님과 폐 자동차 시트를 재활용한 가죽 패치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사이클 소재가 적용된 캠핑 앞치마다. 특히 데님 원단은 청바지 생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원단과 환경과 사람을 모두 생각한 공정무역 면(BCI코튼)을 사용해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강준석 블랙야크 부사장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이라는 취지에 공감대를 함께 하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원더플 캠페인에 다시 한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순환 경제를 달성하는 이번 캠페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활동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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