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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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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 12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의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직원들이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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