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면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44.9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상일 후보는 53.63%의 득표율을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45.02%)를 앞서고 있다. 개혁신당 송창훈 후보는 1.34%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처인구와 수지구에서 이상일 후보가 각각 57.25%, 55.92%를 얻어 우위를 보였다. 기흥구에서는 이상일 후보가 49.78%로 현근택 후보(48.74%)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개표 초반부터 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흐름상 재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당선될 경우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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