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영어 통용도시 추진 업무협약…구체적 실행 방안 협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 외국대학 등 7개 기관은 6일 G타워에서 송도국제도시 영어 통용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FEZ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연계된 영어 통용도시 확산 및 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노력, 유관기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영어 교육 방안 모색, 기타 영어 통용도시 관련 각종 세부사업 추진 등으로 향후 실무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IFEZ 내 국제도시를 영어 통용도시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한 민·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IFEZ는 지난해 말 국제기구 종사자·외국인 학교 교원 등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매우 만족(19.9%)’, ‘만족(35.4%)’ 등 응답자의 55.3%가 만족한 반면 불만족하는 부분은 언어가 78.3%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IFEZ 김진용 청장은 “세계 초일류도시 도약을 이끄는 IFEZ가 되기 위해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타워에서 바라 본 송도국제도시ⓒ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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