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3.30 14:32  수정 2023.03.30 14:32

11월 3일까지, 농가 판로 확대·저렴한 가격 직거래

인천 계양구는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31일 개장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구민들에게 저렴하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계양사랑 나눔장터와 공동으로 구청 남측광장에서 개최되며 인천과 지역 농협, 관내 농가, 자매결연지인 영월군 등 모두 13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장터에는 게눈 감춘쌀, 신선채소, 친환경 버섯, 화훼류, 잡곡, 과일, 축협 쇠고기를 비롯한 축산물, 영월군 지역특산품 잣, 더덕, 꽃차류, 약초 등을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계양구청 전경ⓒ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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