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일찍 찾아온 봄을 맞아 나들이 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상품도 특수를 맞고 있다.
G마켓은 최근 열흘(3월19일~28일) 기준 남녀 패션 및 잡화 등을 포함한 나들이 패션 품목의 판매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장품, 선크림 등이 속한 야외활동 뷰티는 38% 늘었고, 피크닉·캠핑용품도 74% 뛰었다. 각종 야외 간식 역시 34% 더 잘 팔렸다.
올해 주요 인기 상품을 살펴보면 원피스 판매가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297%) 증가했다. 토트백은 2배 이상(110%) 더 많이 팔렸으며, 트렌치코트·자켓 판매는 48% 늘었다.
야외활동을 위한 선크림은 80% 더 많이 팔렸고, BB크림·톤업크림 판매는 88% 증가했다.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화장품도 63% 뛰었다.
피크닉 필수템인 돗자리는 3배 이상인 220% 판매 신장을 기록했으며, 아이스박스는 96%, 도시락통은 50%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빨라진 봄과 함께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봄 패션, 나들이용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착안 봄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관련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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