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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65억원 유상증자…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입력 2022.08.09 18:01 수정 2022.08.09 18:0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11번가 ⓒ11번가

11번가는 6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2만956주로 발행가액은 31만원이다.


이번 신주발행은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데 따른 것으로 대상자는 총 26명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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