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해진 돌아온다…'공조2', 9월 개봉 확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2.08.01 09:46  수정 2022.08.01 09:47

티저 예고편 공개

영화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이 9월 개봉한다.


CJ ENM은 1일 '공조2: 인터내셔날'의 개봉 일정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새로운 임무를 띠고 남에 내려온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과 여전히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진태의 반가운 재회로 시작한다. 철령과 진태의 물오른 공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FBI 요원 잭의 등장은 한층 무대를 확장한 '공조2: 인터내셔날' 만의 글로벌한 삼각 공조를 알린다.


또한 강렬한 비주얼의 장명준(진선규 분)은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댄싱 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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