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제102기갑여단, 창설 20주년, 기갑여단 개편원년 맞아 힘찬 도약 다짐
연병장에 지휘관들과 장병들이 도열하여 식순을 기다리고 있다.
각중대별 기수들이 중대기를 게양하고 있다.
102여단 여단장 백홍식준장이 국기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8군단 군악대가 여단가를 연주하고 있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무공수훈자회 회장단이 무게차에 올라 열병식을 거행하고있다.
102여단장이 참모들과 함께 축하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102여단 몇몇 참모들이 축하하며 건배하고 있다.
102여단에서 준비한 오찬을 무공수훈자및 6.25참전용사들이 나누고 있다.
내외귀빈 및 기수, 여단참모들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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