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복사

SH공사, 장기전세주택 1426가구 모집…23일부터 접수


입력 2022.05.13 10:00 수정 2022.05.13 10:00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1426가구 규모로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13일 오후 3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 2개 단지와 재공급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규 공급 가구수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13가구, DMC SK뷰(은평구) 8가구다.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가구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12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4억3074만원, 60㎡ 초과 85㎡ 이하 4억7786만원, 85㎡ 초과 7억2083만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 대상은 3자녀 이상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여야 하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23일부터 30일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공급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 재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6월17일, 10월14일에 발표하며, 입주는 오는 11월부터 가능하다.


단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예비입주자의 입주 예정일은 개별공지 예정이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