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5.29 16:02 수정 2026.05.29 16:02채용인원 40% 사회형평·지역인재 등 선발
서금원이 올해 신입직원 17명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선발했다.ⓒ서금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2026년도 신입직원 17명을 선발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금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전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력, 연령, 성별 등 지원자의 속인적 요소를 배제한 공정한 절차로 17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또 장애인 제한 경쟁 채용을 별도로 실시하는 등 열린 인재 채용을 통해 전체 채용 인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7명을 사회형평 대상자와 지역인재로 채용했다.
신입직원들은 기본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 실습 등 서민금융 특화 업무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각자의 업무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될 계획이다.
김은경 원장은 "신입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국민에 대한 공감 능력과 금융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금융기본권 구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도 올해 하반기에 실시해 공공기관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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