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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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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6일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자동차 강판 가격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아직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가격 수준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반영했으며, 하반기에도 원재료 상승·가격 변동에 의해 판가를 올려야 할 상황에 대해서는 협상을 통해 스프레드(원재료와 최종 제품가격 차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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