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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기자 (su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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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으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당론을 정한 가운데 검찰이 "현명한 결정을 기대했는데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검찰청은 12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검은 "현명한 결정을 기대했는데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짤막한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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