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9층, 21개동, 총 1849가구 규모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을 다음달 분양한다.ⓒ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청주매봉은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246가구 ▲74㎡B 49가구 ▲84㎡A 896가구 ▲84㎡B 366가구 ▲104㎡ 292가구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2023년 9월 건립 예정인 매봉공원은 29만5764㎡로, 여의도공원의 1.3배에 달한다. 공원부지 내에는 정원, 휴게쉼터, 다수의 숲속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교통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개발이 예정된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 수혜가 예상된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인근 모충초, 운호중·고, 충북여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서원도서관, 남성중 인근에 위치한 학원가도 가깝다.
원도심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홈플러스, 육거리시장 등은 물론 CGV,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등 문화시설이 인접하다.
단지에는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동 배치와 4Bay(베이)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특히 청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가 브랜드 런칭 이후 16개 단지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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