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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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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미포조선 베트남조선소는 지난 7월 15일부터 베트남 정부의 봉쇄정책으로 가동을 중단했고, 선주들에게 불가항력이라고 설명했다”면서 “8주간 가동을 멈췄고,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계약서상 불가항력 조항으로 지연보상금 지출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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