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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블라썸 키즈용 네일스티커 ‘프린세스젤리카’, ‘미니젤리카’ 토이저러스 입점


입력 2021.07.30 13:14 수정 2021.07.30 13:14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글로시블라썸 ⓒ사진제공_글로시블라썸

주식회사 윤앤팩토리는 7월말 롯데 토이저러스 매장에 어린이용 글로시블라썸 제품인 프린세스젤리카 10종, 미니젤리카 10종이 입점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세계 시코르 화장품 매장 및 쿠팡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 진행 중인 프린세스젤리카, 미니젤리카는 핸드크래프트 실크인쇄를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꾸미기 좋아하는 3~4세이상 여아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설정했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손톱을 무는 버릇이 있던 아이들의 행동을 교정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어린이용 젤네일 프린세스 젤리카, 미니 젤리카는 KC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위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GMP(ISO22716)의 인증을 보유한 공장에서 생산된다. 리얼 젤네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네일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 시즌 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었다.


윤앤팩토리는 잠재능력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고 해당 브랜드가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 마케팅 하는 유통 대행사이다.


201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매년 2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을 통한 최적의 유통망과 협력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끊임없이 어린이들의 니즈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영업이익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전 제품 모두 국내 생산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우리 글로시블라썸은 손 끝에 트랜디한 무드를 가득 담아 스페셜한 아트를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손톱이라는 작은 정원을 가꿔주는 키즈용 감성충만 창의력 아이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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