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6개월 전…'첫 주자' 없는 국민의힘, 서울·경기 후보군은
오세훈 '명태균 억지의혹'에도 입지 확고
서울시장 나경원·신동훈·조정훈 거론
이준석 경기지사 출마 또한 '변수'
김문수·유승민·원유철·심재철 등
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경기도지사 유력 인사들이 연말·연초 출마 선언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출마 선언 타이밍을 두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확실한 '첫 주자'가 등장하지 않은 국민의힘에 관심이 쏠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시·도지사,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2월 3일부터 시작되고, 출마자 공직 사직 기한은 3월 5일이다. 후보자 등록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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