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반년의 마침표…강릉 품에서 조용한 당 조력자로
"대선 패배, 반면교사 삼아 혁신의 출발점"
계엄·탄핵 정국 속에서 중심 잡기에 주력
퇴임 후엔 강릉에 충성…중진 역할 이어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6개월 간의 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2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작된 탄핵 정국 속에서 원내사령탑을 맡았던 권 원내대표는 차기 지도부에게 '통합'을 당부하며 스스로는 당의 조용한 조력자를 자처했다. 이제 그는 한동안 돌아보지 못했던 지역구 강릉으로 향한다.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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