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김연신 작가의 당찬 여성들 [작가 리와인드(연재 끝)]
‘굿보이’ 이대일 작가가 확보하는 ‘대중성’ [작가 리와인드(165)]
‘미지의 서울’ 이강 작가가 남기는 여운 [작가 리와인드(164)]
‘탄금’ 김진아 작가, 탄탄하게 쌓아가는 긴장감 [작가 리와인드(164)]
‘24시 헬스클럽’ 김지수 작가, B급 감성으로 전하는 메시지 [작가 리와인드(163)]
‘바니와 오빠들’ 성소은 작가의 ‘풋풋한’ 감성 [작가 리와인드(162)]
‘귀궁’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윤수정 작가의 메시지 [작가 리와인드(161)]
‘이혼보험’ 이태윤 작가, 독특한 상상력으로 더하는 로맨스의 설렘 [작가 리와인드(160)]
‘신병3’ 윤기영 작가, ‘리얼’과 ‘웃음’의 콜라보 [작가 리와인드(159)]
‘하이퍼 나이프’ 김선희 작가, 메디컬 드라마에 입히는 개성 [작가 리와인드(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