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당대회, 9월초로 준비…비상계엄 옹호하면 윤리위 회부"
'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공언
'대선 후보 교체 진상 규명' 약속
'100% 상향공천' 등 개혁안 발표
"李 대통령, 18일 재판 받을건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9월초에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완전한 절연을 위해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경우에는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김용대 비대위원장은 8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비대위원장은 우선 "우리는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의 상처, 그리고 정권재창출 실패의 과정 속에서 깊은 좌절과 당내 갈등 상황에 빠져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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