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107명 못 뭉치는 게 문제…종 울리겠다"
"국민 위축됐을 때 김문수는 말하겠다"…당권 도전 시사
6·3 대선에 출마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이 제대로 못 뭉치는 게 문제"라며 "권력의 잘못에 맞설 수 있는 이슈 파이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자유의 종을 울릴 사람이 필요하다"며 상향식 공천 등 당 개혁 방안도 언급했다.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굳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5일 야권에 따르면 김문수 전 장관은 전날 서울 한 호텔에서 개최된 서울희망포럼에 참석해 "이준석도 범보수로 우리와 같은 공동체다. 이낙연 손학규도 동지니 우리는 뭉쳐야 한다"며 "크게 합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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