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발행주식의 9% 규모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진 리노공업 주가가 2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0분 코스닥 시장에서 리노공업은 전장 대비 13.75% 내린 10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67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앞서 리노공업은 지난 24일 오후 3시 35분께 이채윤 대표이사가 내달 26일부터 6월 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총 발행주식의 9.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예상 처분단가는 23일 종가인 주당 12만3300원으로, 거래금액은 8631억원으로 적시됐다.
다만 리노공업 측은 "실제 단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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